게임 관련,,/스타&스타2

[플토전략/전그전#] 하드코어 질럿 러쉬 전략~~!!

IT깡패's 2021. 1. 18. 11:57
728x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IT깡패's입니다~ㅎㅎㅎ

이번엔 아주 고전전략인 하드코어 질럿 러쉬 빌드오더와 기본적인 반응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질럿이미지가 아주 멋있죠잉~ㅎㅎ

하나더 올려보겠습니다용!!

 

네 일단 이 전략은 저그전에서 택신(김택용)이 기본적으로 초반에 많이썻던 전략인데요,,

테란전에서도 가끔 큰 효과를 주게 됩니다.

그만큼 질럿은 플토에서 없어서는 안될 유닛중하나죠~

아우어고향의 옛 질럿영웅인 페닉스에 대한 이미지도 있으니 함께 봐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하드코어는 아직까지도 저그전에선 유용한 전략인 거 같습니다~

빌드를 소개하면요~


6.5 파일런 - 입구 바로 앞에 게잇소환이 가능하게 적당히 생각해서 짓습니다.

7게이트 후 정찰 - 입구 바로 앞에 짓습니다. 그리고 저그 기지를 찾아다닙니다.

9게이트 - 일꾼 2기 뽑고 9번째 프르브로 게잇을 짓습니다.

7게잇 완성후 자원 모아서 바로 질럿 생산

그 후 미네랄 100모아서 2번째 파일런(11/17에서 짓습니다)


그리고...!!! 그냥 게잇 두개 돌려가며 질럿만 생산



이게 기본적인 빌드입니다.ㅋㅋㅋ

와 진짜 이 스타전략적는 텍스트들은 증말 무시하고 싶을 정도로 자꾸 눈에 뜨는 거 같습니다~ㅇㅅㅇ~

 

운영법을 보면,,

상대가 앞마당을 짓고 있을 경우 저그의 앞마당으로 렐리를 찍습니다. 두 개의 게이트를 다 찍고, 질럿이

오면 바로바로 합세해서 공격을 하도록 합니다.

1질럿이 도착하면 보통 저그는 해처리가 지어지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프르브와 질럿이 같이 해처리를

공격합니다.

그러다 완성되면 드론이 성큰을 지으려고 나옵니다. 대충 못짓게 막아보고, 만약 실패하면 지어지고 있는걸 그냥 칩니다.


그렇게 조금 있으면 저글링이 나오는데, 살짝 뺐다가 충원되서 2기가 되면 저글링이랑 농성을 잠깐 합니다.

그렇게 또 시간이 살짝 지나면 3기가 되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싸움을 시작합니다.


이때 다른거 전혀 하는거 없이 질럿만 컨트롤하기 때문에, 여기에만 모든걸 집중합니다. 이 전략이 막히면 지니까요.

그래서 앞마당 해처리 깨면 90%이상은 이길 수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선스포닝 빌드라면, 1질럿부터 가지 말고, 2질럿부터 출발합니다. 1질럿 도착할 타이밍에 6저글링이

나오기 때문이죠. 차라리 질럿을 모아서 가는게 더 좋습니다.

만약 이 전략을 써서, 이기게 된다면 게임시간은 보통 6분을 넘지 않습니다.



더블넥이나 원게이트 플레이 하는데 자꾸 저글링 돌파나 땡히드라같은거에 밀려서 짜증이 난다면, 이 전략으로

응징해보는 방법도 좋을거 같네요.

그리고 저그전일 때는 초반에 앞마당 해처리나 몰래 해처리를 깨면 승산이 많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스타전에서

많이 쓰는 거 같네요..!@#!@#!@$

드라군보다도 가끔 효율성이 중반까지 뛰어난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래도 히드라웨이브에는 약하니 하템 스톰&리버&다칸 마엘 같은 걸 항상 겸해두면 무시무시해집니다~ㅎㅎ

그리고 때때로 커세어나 스카웃을 섞어주어도 좋습니다~ㅋㅋ자

이제 무시무시한 저그를 깡패질럿으로 깨부시져보도록합시당~!!!

캐리건 나오면 어떻해 증말~~ㅋㅋㅋ

 

- 참고 링크


올인성 하드코어 전략 - https://pgr21.com/daku/1529

728x90
반응형
LIST